달샤벳 비키 '착한 처제'
달샤벳 출신 비키, 언니 몰래 형부와 '19禁' 사랑나눠…'착한처제' 충격
달샤벳 비키 착한처제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파격적인 영화에 출연해 재조명 되고 있다.
비키는 영화 '착한 처제'에 출연해 형부로부터 비밀스러운 사랑을 받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착한 처제'는 성공한 심리치료사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여의사 하영(비키)은 어느날 언니 하주(이승채)에게서 비밀스런 부탁을 받는다.
형부 우성(강성필)이 예전과 달리 잠자리에서 자신을 거부한다는 것. 심리치료로 부부관계를 치료할 수 있다고 언니의 부탁을 받아들인 하영은 형부의 최면치료 도중 형부가 언니가 아닌 하영 자신에게 욕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키는 달샤벳 탈퇴 후 강은혜라는 본명으로 JTBC 기상 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영화 '바리새인' 등에 출연하며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8일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