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리그는 2007년 12월 4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8년째 스타일리쉬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슈팅게임이다. 8년간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풍성한 '생일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매주 게임 내 8개의 모드를 플레이 하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S4리그 8주년'을 Facebook으로 홍보하면, 유니크 확률업 100% 아이템을 지급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S4리그 이벤트 페이지에 2016년 새해 소원을 작성한 이용자 중 8명에게 '소원 케익'을 지급할 예정이다.
8주년을 기념 신규/휴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오픈 된다. 신규 이용자가 게임 내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지원 아이템이 지급되며, 30일동안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는 복귀 전용 아이템이 증정된다.
S4리그의 조주열 개발 PD는 '지난 8년간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S4리그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S4리그와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4 리그 홈페이지(http://s4.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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