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스타론은 체크카드를 통한 신용대출서비스다. 기존 개인신용등급에 현대증권 고객등급을 반영한 대출 서비스로,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의 에이블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서류나 지점방문 없이 간편하게 전화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계한 에이블 카드는 지난해 2월 첫선을 보인 후 약 28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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