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캐나다 심방세동 치료 주사제 국내 판매계약 체결

입력 2015-12-09 17:53  

[ 김형호 기자 ] 종근당은 9일 캐나다 제약사 카디옴 파마와 급발작성 심방세동 치료 주사제 ‘브리나베스’(사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내년부터 이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브리나베스는 약효가 빠르고 우수하며 환자의 편의성이 개선된 제품”이라며 “내년 국내에서 출시되면 심방세동의 획기적인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