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무 980원(1개), 감자 498원(100g), 당근 650원(1개), 양배추 1480원(1통), 브로콜리 2380원(2개·1봉) 등이다. 이색 채소로 콜라비와 백년초를 각각 1000원(1통)과 680원(100g)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11월 장마로 품질이 떨어진 채소를 대체하기 위해 제주산 월동채소 판매 시기를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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