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은 2011년 7월부터 미쓰비시의 소형 트럭에 응축기 모듈을 공급한 뒤 작년 12월부터 미쓰비시의 25인승 버스 로사 등에 응축기 같은 냉난방 공조 장치를 납품하고 있다.
미쓰비시에 공급하는 공조장치 매출 규모는 2011년 3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5배가 됐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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