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참가자들./사진=서울시 제공 |
<p>이번 공모전은 2단계(1차 서류평가·2차 발표평가)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1팀을 비롯하여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p>
<p>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안빈낙도팀'은 지하철 어플을 활용하여 번잡한 지하철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p>
<p>이선호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 어린 학생들이 생각보다 심도 깊고 기존의 틀을 깨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놀랐다"며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확신을 가지고 발표하는 모습에 청소년다운 패기와 도전 정신를 느낄 수 있었다" ?말했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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