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수입업체 비어벨트코리아(대표 손연식)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나잇’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나잇’은 대림미술관이 선사하는 굿 나잇 이벤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상에 지친 관람객을 위해 문화 충전의 기회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덴마크 출신 작가 헨릭 빕스코브의 사진전과 함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10일, 17일) 오후 6시에 대림 미술관 D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웰컴 드링크로는 덴마크 대표 사이다 템트가 단독으로 협찬된다.
크리스마스 나잇이 진행되는 대림미술관의 D라운지에는 템트바가 설치 돼 있으며, 이곳에서는 입장객 1명에게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템트 병을 이용한 조명, 소품, 선물 상자 등으로 꾸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템트 크리스마스 컬러링 오너먼트를 색칠하여 트리에 걸면 템트 전용 손거울과 템트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한정판으로 제작 된 템트 크리스마스 보틀을 증정한다.
템트 브랜드 매니저는 “템트는 달콤한 맛과 향긋함으로 연말연시 파티에 잘 어울린다. 이번 크리스마스 나잇을 통해 많은 분들이 템트와 함께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템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emptciderpr)에서는 추첨을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 나잇 입장이 가능한 헨릭 빕스코브 전시 티켓과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덴마크에서 생산하는 템트 사이다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달콤한 과일향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 중인 알코올(4.5%) 사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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