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를 보여줘'는 내년 1월 5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키워드를 넣어, '걸스데이' 멤버들의 특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다. 키워드는 '감정 및 행동 표현', '걸스데이 멤버들의 특징', '테일즈런너', '경품', '기타' 등 총 5개의 주제로 마련됐다. 키워드에 대한 힌트는 게임 내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경품' 키워드를 맞히는데 성공하는 게이머들은 추첨을 거쳐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소진' 편, '유라' 편, '민아' 편, '혜리' 편의 순으로 각 일주일씩 연달아 진행되며, '테일즈런너'를 한 판 플레이 할 때마다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기회가 1회씩 제공된다.
이벤트 및 게임 정보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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