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강요식 상임감사위원은 2014년 취임 후 창조적 리더십과 긍정적 소통마인드로 반부패 청렴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했고 '공직자노트 3.0'을 출간해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했다.</p>
<p>또한 다수의 언론 기고를 통해 감사인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와 함께 동서발전이 2015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에서 1위(공직유관단체 II군)를 달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p>
<p>아울러 이날 내부감사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내부감사혁신상'도 수상하면서 2개 부문에서 표창을 받게 됐다. 지난 4일에는 자원봉사부문 행자부 장관상을 수상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p>
<p>한편 동서발전은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산업부로부터 2015 부패방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p>
▲ 강요식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변중석 한국감사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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