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과 채권뿐만 아니라 통화,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꾸준한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리서치에 기반해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을 판단하고 자산군과 지역, 섹터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쓴다.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도 병행한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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