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수도권 공략…분당에 최대 직영점 열어

입력 2015-12-10 18:44  

[ 김희경 기자 ] 가구업체 현대리바트가 분당에 최대 규모의 직영점을 연다.

현대리바트는 11일 경기 성남시 수내동에 아홉 번째 직영점인 ‘리바트스타일샵’을 개장한다. 총 6개 층으로 돼 있으며 영업면적은 3564㎡(약 1080평)에 달한다. 현대리바트 직영점 중 최대 규모다.

현대리바트는 이 직영점을 거점으로 분당뿐 아니라 반경 20㎞ 이내에 있는 서울 강남, 경기 안양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공동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분당점을 통해 평균 판매가 300만원 이상의 고급가구 브랜드 ‘H몬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자재를 해외에서 들여와 생산한 자체상표(PB)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