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행사로 공연과 다이닝, 파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서트 인기
- 라움 아트센터, 재즈 공연과 특별 정찬, 가든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기념일로 꼽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연인은 물론, 가족, 싱글족까지 보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색다른 공연이나, 행사를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특별한 저녁 식사와 공연, 파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서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흔히 공연과 다이닝을 함께 즐기는 행사인 ‘디너쇼’는 중장년층을 위한 품격 있는 행사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매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교통 혼잡과 예약의 번거로움이 반복되면서 한자리에서 정찬과 공연,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이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에서 24일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러브스 크리스마스 저니’이다.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는 지난해에도 크리스마스 디너 파티 ‘재즈 크리스마스 와인&다인’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 셰프팀이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정찬과 애프터 파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다.
이번 12월 24일 개최하는 라움 아트센터의 ‘러브스 크리스마스 저니(Love’s Christmas Journey)’는 사전 티켓 예매 고객만을 초대한 프라이빗 크리스마스 파티로 진행된다. 1부 <화이트 재즈 크리스마스>와 2부 <크리스마스 애프터 파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돼 한자리에서 재즈 공연과 다이닝,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애프터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행사가 될 예정이다.
먼저, 7시부터 진행되는 1부에서는 라움의 최정상급 셰프팀이 준비한 최고급 크리스마스 정찬 코스와 함께 재즈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선율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참석자가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할 수도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애프터 파티에서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인 도심 속 멋진 그라스가든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세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가 제공되어 가족 단위, 연인, 지인들과 문화적, 사회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러브스 크리마스 저니’의 티켓 가격은 어린이 7만원, 성인은 프리미엄존 34만원, VIP존 19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울러, 라움 아트센터는 전화 예매(02-538-3366) 및 티몬을 통해 10일부터 VIP 2존 티켓을 1+1, 즉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VIP 1존 25%, 프리미엄존 40%, 단체석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티몬 판매 페이지(www.ticketmonster.co.kr)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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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움 아트센터, 재즈 공연과 특별 정찬, 가든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기념일로 꼽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연인은 물론, 가족, 싱글족까지 보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색다른 공연이나, 행사를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특별한 저녁 식사와 공연, 파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서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흔히 공연과 다이닝을 함께 즐기는 행사인 ‘디너쇼’는 중장년층을 위한 품격 있는 행사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매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교통 혼잡과 예약의 번거로움이 반복되면서 한자리에서 정찬과 공연,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이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에서 24일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러브스 크리스마스 저니’이다.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는 지난해에도 크리스마스 디너 파티 ‘재즈 크리스마스 와인&다인’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 셰프팀이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정찬과 애프터 파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다.
이번 12월 24일 개최하는 라움 아트센터의 ‘러브스 크리스마스 저니(Love’s Christmas Journey)’는 사전 티켓 예매 고객만을 초대한 프라이빗 크리스마스 파티로 진행된다. 1부 <화이트 재즈 크리스마스>와 2부 <크리스마스 애프터 파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돼 한자리에서 재즈 공연과 다이닝,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애프터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행사가 될 예정이다.
먼저, 7시부터 진행되는 1부에서는 라움의 최정상급 셰프팀이 준비한 최고급 크리스마스 정찬 코스와 함께 재즈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선율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참석자가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할 수도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애프터 파티에서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인 도심 속 멋진 그라스가든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세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가 제공되어 가족 단위, 연인, 지인들과 문화적, 사회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러브스 크리마스 저니’의 티켓 가격은 어린이 7만원, 성인은 프리미엄존 34만원, VIP존 19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울러, 라움 아트센터는 전화 예매(02-538-3366) 및 티몬을 통해 10일부터 VIP 2존 티켓을 1+1, 즉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VIP 1존 25%, 프리미엄존 40%, 단체석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티몬 판매 페이지(www.ticketmonster.co.kr)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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