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라이브는 다양한 라이브 영상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라인과 ▲탤런트·아티스트사의 공식 계정 ▲모바일 웹브라우저 등을 통해 전송한다.
라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동일한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라이브 영상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콘텐츠를 잇는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정보 유통 허브로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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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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