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올해 마지막 출장세일행사인 '롯데 박싱데이' 행사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박싱데이는 연중 쌓인 재고를 대폭 할인 판매하는 유럽의 쇼핑 행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행사는 2차례로 나눠 진행이되며 1차는 15일까지 식품&리빙페어이며 2차는 16일부터 20일까지 남녀의류,아웃도어 등 패션품목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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