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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스게임즈의 '팔라독&히어로즈'는 사전등록에만 약 30만 명의 유저가 몰리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은 바 있는 모바일 RPG다. 지난 10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자마자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악마 군단이 빼앗아간 최강의 무기 '블랙본'을 되찾기 위해 리더 '팔라독'과 9명의 동물영웅이 고군분투한다는 명확한 스토리와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다양한 캐릭터들,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자랑하는 마법중첩 시스템 등은 '팔라독&히어로즈'의 특장점으로 유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정식 출시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피쳐드에 선정된 '팔라독&히어로즈'는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국민게임 '팔라독'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 성장, 육성 기능이 대폭 강화되고 PVP 기능이 추가되는 등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와 호평을 받고 있다.
디앱스게임즈의 정상길 본부장은 "국민게임 팔라독의 정통성을 잇는 팔라독&히어로즈가 출시 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이 긍정적인 기세를 몰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테니, 유저분들도 베스트핀즈와 팔라독&히어로즈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팔라독&히어로즈'는 구글플레이(http://me2.do/GFEbNzSR)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me2.do/xSEF7p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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