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앞세워 위스키 시장에서 ‘나홀로 성장’을 하고 있는 골든블루가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뛰어든다. 골든블루는 14일 스코틀랜드의 싱글몰트 위스키 ‘벤리악’ 4종을 출시했다. 벤리악은 스코틀랜드 소수언어인 게일어로 ‘붉은 사슴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벤리악 하트 오브 스페이사이드(5만8300원), 12년 쉐리우드(7만7770원), 16년산(11만9900원·사진), 17년 피티드 몰트(15만7300원)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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