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내홍은 공천권 싸움" 새누리, 안철수 탈당사태 비난

입력 2015-12-14 18: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정호 기자 ] 새누리당은 14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 후폭풍에 휩싸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탈당과 분당을 일으켜 온 우리 정당사는 또 누더기가 되고 있다”며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대선,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탈당과 분당은 결국 대선후보 쟁취 싸움이나 당내 공천권 지분 싸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