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75.77
(7.46
0.23%)
코스닥
800.47
(2.77
0.35%)
  • 비트코인

    160,278,000(0.43%)

  • 이더리움

    4,022,000(1.03%)

  • 리플

    3,776(0.72%)

  • 비트코인 캐시

    688,500(0.0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2(2.6%)

  • 이더리움 클래식

    24,820(1.22%)

  • 비트코인

    160,278,000(0.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60,278,000(0.43%)

  • 이더리움

    4,022,000(1.03%)

  • 리플

    3,776(0.72%)

  • 비트코인 캐시

    688,500(0.0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2(2.6%)

  • 이더리움 클래식

    24,820(1.2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수요 탄력성

입력 2015-12-14 20:34  

www.tesat.or.kr


[문제] 수요 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요의 소득탄력성이 0보다 큰 재화를 사치재라고 한다.
(2) 대체재가 많은 재화일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작아진다.
(3) 두 재화가 대체 관계에 있다면 수요의 교차탄력성은 0보다 크다.
(4)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가격 변화율을 수요량 변화율로 나눈 것이다.
(5)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가격 수준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면 수요곡선은 우하향하는 직선이 된다.


[해설] 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소득 변화에 따른 수요량 변화율을 나타낸다. 소득이 증가할 때 수요량도 증가하면 소득탄력성은 0보다 크다. 이는 정상재다. 정상재 가운데 소득탄력성이 0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면 필수재, 1을 초과하면 사치재다. 가격탄력성은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 변화율을 나타낸다. 수요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눠 구한다. 값이 1보다 크면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다. 대체재가 많은 재화일수록 가격탄력성이 크다. 가격탄력성이 가격 수준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면 수요곡선은 수직이 된다. 교차탄력성은 재화 1의 가격 변화에 따른 재화 2의 수요량 변화율로 두 재화의 관계 정도를 측정한다. 두 재화?대체 관계라면 재화 1의 가격이 상승(하락)할 때 재화 2의 수요가 증가(감소)하므로 교차탄력성은 0보다 크다.


[정답] (3)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60,278,000(0.43%)

    • 이더리움

      4,022,000(1.03%)

    • 리플

      3,776(0.72%)

    • 비트코인 캐시

      688,500(0.0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韓증시, 시총 사상 첫 3000조 돌파... 올해 코스피 3700선 넘을까?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4조 달러 터치 K-반도체 영향은? ㅣ 오늘장 뭐사지? | 강준혁 250710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나머지 국가에 15~20% 관세” | 테슬라, 인도 공식 진출 | 니드햄 “넷플릭스, 직원 생산성 가장 높아”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7/1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