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이삿짐, 귀중품, 자동차 등 해외 화물운송, 전문 업체에 맡겨야 안전

입력 2015-12-15 11:29  



거의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가능한 시대다. 하지만 온라인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해외 화물운송이다. 작게는 일상용품 해외 택배부터 이민 이삿짐, 타던 자동차, 해외운송 크게는 수출입 화물 운송까지 그 범위도 넓다.

해외 화물운송은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이유로 해외발령을 받아 가족이 일정기간 해외거주를 해야 할 경우 또는 해외가족 친지에게 고가의 제품 등을 보내려 할 경우에는 전문 탁송업체에 맡겨야 한다.

강남구 청담동에 사는 주부 최 모씨(35세)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 최근 해외 주재원 근무를 하게 되어 해외이삿짐 관련업체를 알아보던 중 ‘미라클해운’을 알게 됐다. 그는 “사실 이삿짐을 해외로 보내는 것이 많이 고민 되는 부분이잖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파손 우려도 있고요. 미라클해운은 타 운송업체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포장도 꼼꼼히 신경 써서 하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업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라클해운’은 해외이삿짐 뿐만 아니라 선박용 대선업과 포워딩(국제물류주선업), 중장비, 고가의 슈퍼카, 고급 요트 운송 등 타 운송업체들에 비해 틈새시장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외운송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라클해운 권효석 대표이사는 “해외운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파손 및 분실에 따른 피해 없이 안전하게 고객의 손으로 넘겨드리는 것”이라며 “이에 ‘미라클해운’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안전운송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대표를 비롯해 미라클해운 창립 멤버들은 모두 해운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다. 특히 권 대표는 국제물류기업과 자동차선 전문 해운대리점에서 근무하다 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다른 임직원들도 자동차선과 용대선 전문 해운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들이다.

지구촌 글로벌화에 더불어 해외운송은 찾는 소비자들은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 안전하게 운송해줄 믿음직한 전문 업체를 찾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미라클해운의 축적된 물류노하우가 더욱 빛나는 이유이다.

미라클해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iracleshipping.co.kr) 또는 전화(02-598-455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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