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또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유망 수출기업 등 46개사에 지원한 494억원 규모의 자금에 대해선 0.2~0.5%포인트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총 여덟 차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2160여개 기업에 약 3조5400억원을 지원해 당초 계획한 3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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