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다.
12월1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KSTAR ‘더프렌즈’ 치앙마이 편에 출연 중인 오타니 료헤이의 촬영 현장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짚라인 장비를 장착한 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즐거움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의외의 막둥이 매력으로 사랑을 얻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엔 공중을 넘나드는 짚라인 도전 소식을 알리자 많은 시청자들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더프렌즈’ 치앙마이 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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