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라디오스타'서 "김구라, 못 생겨서 어떡해" 눈물

입력 2015-12-17 05:25   수정 2015-12-17 11:16

영국의 팝 신성 제스 글린(Jess Glynne)이 한국 여학생이 부른 자신의 노래를 SNS에 공유하며 전 세계 팬 들에게 꼭 봐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영상은 아델의 ‘Hello’를 불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국인 여고생 이예진양의 ‘Take Me Home’ 커버 영상으로 아델의 노래를 부르기 전에 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진 양의 이전과 마찬가지고 교복을 입고 텅 빈 교실 책상에 앉아 노래를 하고 있다.

지난 8일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본 영상은 현재 110만건이 넘는 조회수와 9천 9백건이 넘는 공유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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