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복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밀라노에 모델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노홍철은 한 달간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15kg을 감량하고 완벽하게 환골탈태해 눈길을 끌었다. 상의를 탈의한 그는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함께한 멤버들과 모델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당시 프로필 촬영을 위해 무려 한 달 동안 밤과 고구마만 먹은 것으로 알려졌고, 소금도 전혀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7일 노홍철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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