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팜스웰바이오는 중국 타이저우시에 위치한 쇼핑센터에 입점하는 업체들을 직접 선정하고 운영·관리한다. 쇼핑센터 내 한국관의 규모는 약 1만평으로, 팜스웰바이오는 운영수수료 및 판매 수익을 얻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입점자들과 협의를 거처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4월까지 한국관을 개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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