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8%를 넘어선 청년 실업률은 2013년 9%를 넘어섰고, 계속해서 증가 추이를 보이며 곧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청년 100명중 10명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못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적은 자본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는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의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2008년 갓 2,000개를 넘었던 30대 미만이 대표인 신설법인 수는 2011년 잠시 주춤했다가, 2014년에는 3,600개를 웃도는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정부에서 실업률을 줄이고,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많이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속되는 경제난과 비정규직 채용의 증가 등으로 창업에 눈을 돌린 청년들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창업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영세 자영업자에게 해당된다. 창업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사업을 그만 두거나 계획이 불투명해진 자영업자는 2014년 약 90,000명에 이르렀으며, 이들이 폐업을 결정하는 주된 원인은 사업 부진으로, 폐업의 원인에서 사업 부진이 차지하는 비율은 2년 사이 20%나 증가하였다. 추가 자본이 있어야 사업 부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만, 대부분 까다로운 대출문턱에 받을 수 있는 대출의 종류의 폭이 좁고 금리 또한 고금리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공식 인증하는 저금리 서민지원 대표 대출상품인 햇살론은 이런 면에서 창업가들에게 해답이 될 수 있다. 햇살론은 연 소득 4천만원 이하인 자영업자나 근로소득자 또는 3개월 이상 소득 확인되는 프리랜서, 일용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한 낮은 자격조건 인데다가 최대 3,000만원까지의 대출 한도와 연 7~9%대의 저금리는 참으로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햇살론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에 대한 심사는 간편하고 신속한 상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자금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햇살론 공식판매법인 상담센터 홈페이지(https://woori-moa.com:50796) 또는 전화 1599-8660를 통해 간편하게 상담가능하며, 카카오톡 아이디 woorimoa를 통해서도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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