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개별소비세 인하 최대 25% 마지막 특판 "아이젠카" 통합 리스 가격비교인기

입력 2015-12-18 14: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렌트카 하면 단기적으로 업무나 레저 활동을 위하여 잠시 빌려 쓰는 자동차로 생각 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렌탈 산업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렌탈(貸與)에 대한 많은 문의와 인기로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 렌탈(貸與)시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자동차 장기렌탈(貸與) 상품의 질이 높아지고 소비자들도 많이 찾고 있다.

국내 경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할부 구매나 오토리스 같은 개인 신용도에 영향을 끼치고 초기 비용과 유지비가 많이 드는 자동차 구매 법은 소비자들에게 다른 대안을 찾게 만들었다. 생활필수품이 자동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는 더욱 선호 하는 분위기다.

장기렌트카는 자동차를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빌려 타는 서비스이다. 자동차의 명의는 렌트사에 있어 차량을 소유하게 되면 상승하는 세금의 부담이 없고 자동차 취득세나 자동차세 보험료 등을 따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기에 초기 비용의 부담도 덜고 간편하다.

또한 유지비용이 자동차를 구매 할 때 중요 사항으로 소비자가 생각하게 되어 휘발유보다는 디젤을 디젤보다 가격이 저렴한LPG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장기렌탈(貸與)은 영업용으로 주행거리가 많거나 차량을 자주 오래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높아 자차를 소유할 시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렌터카를 이용하게 되면 보험 경력을 초기화 시켜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장기렌트카는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조를 하게 되면 반납 시 다시 원상태로 돌려놔야 하는데 네비게이션 매립형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순정 네비게이션을 추가 하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라면 계약이 종료될 때 다시 원상태로 복구 하는데 불필요한 지출이 없도록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야 한다.

인수형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월렌트료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인수가를 확인하여 인수 시 가격까지 따져 최종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잔존가치가 몇%로 책정 되는지에 따라 월렌료가 변화하기 때문에 월렌트료가 낮은 대신 인수가가 높아져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없는 정보를 '아이젠카'는 18일 "KT금호렌터카(롯데렌터카), 레드캡렌터카, AJ렌터카, cnh프리미어, 현대캐피탈, JB우리캐피탈, KB캐피탈, 하나캐피탈, 홈쇼핑 렌터카 리스와 렌터카 상품을 비교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또한 오토리스와 렌탈(貸與)자동차회사의 특판, 계약만료시 차량가격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기렌트카 가격비교 전문 사이트 아이젠카는 현재 특별 프로모션 중이며 국산및 수입차 등 전차종이 가능하다. 아이젠카에서는 비교견적시 무보증(보증금없는렌탈)으로 법인 및 개인사업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장기렌탈(貸與)과 오토리스 견적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전화상담은 아이젠카 홈페이지(www.izencar.com) 또는 대표번호(1544-6412번)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