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신규 콘텐츠는 크리스마스 테마에 알맞은 신규 프렌즈다. '꼬마트리 어피치'와 '산타요정 프로도' 2종의 한정판 프렌즈를 비롯해 '눈사람 튜브'와 '산타걸 네옹'까지 총 4종의 신규 프렌즈를 출시했으며, 하트 생산, 이동횟수 증가 등 다양한 스킬까지 보유해 이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렌즈팝>은 수시로 신규 지역을 공개하는 등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늘 아쿠아리움 컨셉의 지역을 오픈, 24일에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지역을 공개하게 된다.
'시간제하트', '포춘쿠키' 등 특정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하트개수에 아쉬움을 표현하던 이용자들을 위해 '시간제하트' 아이템을 출시, 루비를 사용하면 1시간, 2시간, 6시간동안 무제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시간제하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월 초에는 '포춘쿠키'를 기간한정으로 출시한다. 게임을 특정 횟수 플레이하면 지급될 예정으로, 쿠키 오픈 시 한정판 프렌즈와 루비, 콘, 아이템, 하트 등을 획득 가능할 수 있게 된다.
<프렌즈팝>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0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오늘 티스토어에도 출시되어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iendsPopKakao)에서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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