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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 5,500만 유저풀을 보유한 '건쉽배틀'을 비롯해 '워쉽배틀', '주사위의 신'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게임회사다.
그리고 최대주주가 된 엔드림은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와 조한서 상무, 김태곤 전 엔도어즈 상무가 설립한 개발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개발자 중 한명인 김태곤 상무의 지 ?아래 '창세기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중에 있으며 조이시티를 통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카이레이크와 넥슨은 각각 7.7%(약91만주), 9.3%(약109만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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