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남은 12월vs내년 1월…인상 보험료 계산과 전후 보장 비교, 통합 비교사이트에서 무료 제공

입력 2015-12-20 00:00  



현재 12월 태아 보험 준비로 정보를 찾고 있는 예비 가입자들은 보장, 가입 시기, 보험료 비교 및 2016년 1월부터 사상 최대 보험료 인상이 확정되어 실손보험료가 30%까지 오를 이슈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태아 보험 보장 내용에서도 담보가 일부 축소 또는 폐지가 된다는 보험 전문가의 종합적인 의견이 있다.

때문에 12월 이달 태아 보험 가입을 서두를수록 보장적인 면과 보험료 측면에서 손해 없는 평생보험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보험 당국 관계자가 말하는 간단하지만 실속 있는 태아 보험 가입 준비 POINT와 내년 보험료 인상 전 마지막 체크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POINT1. 태아 보험은 가입 시기, 태아 특약, 100세 보장을 중점으로

태아 보험 가입 시기는 현재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바로 가입이 되는 보험 상품들이 대부분이다. 가입자 사례적으로 보았을 때 태아 보험 가입이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임산부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을 때 호르몬 수치 변화 및 15주~16주 사이에 받는 기형아 검사를 통한 작은 이상 소견이 발견될 시 가입 절차가 어렵거나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아 보험에서 가장 중鄂?것은 바로 담보 구성이다. 환경오염으로 비롯한 출산 후 선천성 기형(선천이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주산기 질환, 인큐베이터 입원 일당, 태변 흡입, 양수 흡입, 혀유착증 등 신생아 질병에 관련된 담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누락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POINT2. 2015년 12월 실손, 비급여 90% 유리한 태아 보험 가입 마지막 막차

이달 태아 보험 핫 이슈 정보는 단연 ‘2016년 1월 보장 축소. 보험료 30% 인상’ 키워드이다. 태아 보험은 그 동안 저렴한 보험료와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폭넓은 보장으로 가입자가 매년 늘어났다. 그러나 보험료가 30% 인상될 시 길게는 100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인데 12월 가입과 내년 1월 가입의 차이는 매달, 매년 보험료만 해도 가계 지출이 월등히 차이가 나며 서두를수록 보험료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보장 축소’인데, 인큐베이터 입원일당, 신생아 골절 등 출산 후는 보험금 청구가 굉장히 빈번한 시기인데, 중요한 것은 비급여 항목들이 많다는 것이다. 가령 조산으로 미숙아가 인큐베이터 36일 입원 시 1200만원을 납부해야 하는데, 이러한 비급여 항목이 삭제된 후 1월 가입을 하게 된다면 가입자 입장에서는 손해이며 12월 보장 축소 전 준비 시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래서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http://news.insulab.co.kr/?a=142)에서는 이번 2016년 1월 보험료 30% 인상을 대비해 현대해상, KB손해보험(구 LIG),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 100세와 30세,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순수 보장형 만기 환급형 비교, 추천까지 2015년 마지막 스마트 통합 비교를 무료 상담으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100% 선물 및 다양한 스페셜 사은품(육아용품)까지 받을 수 있는 연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임신/출산 커뮤니티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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