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전날보다 2.74%(400원) 오른 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 한 주(12월14~18일)간 13.21%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출시에 따른 수혜와 함께 스마트폰 카메라용 손떨림보정장치(OIS) 시장 확대로 내년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증권사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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