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AOA 멤버 초아와 설현의 과거 노출사고가 눈길을 끈다.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한 설현과 초아는 민소매 티셔츠와 초미니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는 사고가 벌어졌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X마스 X맨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AOA 설현이 2015 하트춤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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