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는 이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남용했다"며 이들이 이해 상충과 성실 위반, 금품 제공 등에 대한 윤리위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플라티니는 내년 2월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이들은 모두 이미 윤리위 결정에 항소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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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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