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은 21일 시초가(7200원)보다 30% 오른 9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6000원)의 1.5배 수준이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업체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씨트리도 시초가(9250원)보다 29.73% 상승한 1만200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6500원)의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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