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IFA)에서 발표한 이 제품은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노트북은 물론 태블릿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 6세대 코어 M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일반 디스플레이에 비해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강하다고 한국레노버는 설명했다. 하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면 된다. 정식 판매는 23일부터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