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22일부터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명품 넥타이, 카드지갑, 만년필, 보조 배터리 등을 추첨을 통해 370명에게 제공한다. 사회 초년생(만22~39세)으로 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개설한 후 첫 급여(50만원 이상)를 이체하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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