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 지원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올리기로 했다. 기존 가입자의 보험료 지원율은 40%로 낮아진다. 일용 근로자가 많은 건설업종 지원도 강화된다. 지금까지 두루누리사업의 건설업 지원 대상은 총 공사금액 1억원 미만 사업장이었으나, 내년부터는 10억원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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