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성엘에스티,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입력 2015-12-23 09:12   수정 2015-12-23 09:16

[ 박상재 기자 ] 오성엘에스티가 대규모 장기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세다.

23일 9시9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109원(12.56%) 떨어진 7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전날 신성솔라에너지 외 4곳과 맺은 4040억72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웨이퍼(Silicon Wafer) 장기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346.82%에 해당하며 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총 5건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