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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있어 “문법은 무조건 외워야 한다”라는 선입견을 뒤집는 강의가 탄생했다. 그것도 국내에서 전무후무하게 현직 PD가 강사로 직접 나섰다.
EBS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교육사이트 EBSlan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대섭 PD의 ‘이PD 영문법’은 문법은 ‘암기’가 아니라 ‘원리’라는 그의 확고한 신념 아래 만들어졌다.
EBSlang은 “이PD 영문법은 EBS 교육방송 프로그램 PD가 직접 강의 지도를 나서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이PD가 그동안 교육방송의 연출자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초영문법의 핵심부분을 집어주는 완성도 높은 강의”라고 설명했다.
현재 온라인 사업부 특임 PD로 재직중인 이대섭 PD는 전(前) EBS 수능사이트 구축단장, 전(前) 교육문화뉴스 교육부 출입기자 및 앵커이자 EBS 의학다큐 ‘명의’ 대표 연출, 휴먼 다큐 ‘다큐 이 사람’ 대표 연출을 거친 교육 방송 분야 베테랑이다.
그런 그가 EBS 영문법 인강 강사로 나선 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암기가 아닌 원리 위주의 진정한 문법 강의를 만들고 싶었던 ? 특히 영문법 중에서도 이번 편에서 다루는 부분은 ‘명사’로, 이 PD는 “영문법은 명사와의 싸움”이라고 강조한다.
이 PD는 ‘이PD 영문법-명사편’을 통해 명사 위주의 문법을 규칙과 관습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애매한 부분은 다시 한 번 반복학습을 하도록 이끈다. 이렇게 강의의 흐름을 따라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암기와 응용문제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터득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미 시중에 출간된 문법 서적들을 교육방송 PD의 예리한 시각으로 심층 분석해 알려주기 때문에, 탄탄한 문법 기초를 다질 수 있어 수험 영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PD 영문법은 꾸준한 출석과 강의 학습, 학습평가를 완료하면 수강료를 50%를 현금 환급해 준다. 수강료를 현금 환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은 수강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
EBSlang의 ‘이PD 영문법’은 암기를 하다하다 지쳐 오랫동안 문법에 손을 놓고 있었거나, 아무리 문법 공부를 해 봐도 혼동이 되는 사람부터 중학교 문법 수준도 어려운 학생, 영문법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 기초영문법부터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지긋지긋한’ 영문법의 터널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BS 현직 PD가 직접 기초영문법을 잡아주는 ‘이 PD 영문법’ 수강신청 및 자세한 강의정보 확인은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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