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캐럴을 부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hankyung.com/photo/201512/2015122380091_AA.11038261.1.jpg)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