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우가 남성화장품 브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2월2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우가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와 3년 연속 전속 계약을 체결, 브랜드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정우는 대한민국 보통 남자를 대표하는 편안한 이미지로 제품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또 무심한 듯한 남성적인 이미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낸 것도 재계약의 배경에 담겨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광고에 이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정우만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인상적인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내년에도 대세감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에서 박무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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