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그니처’로 超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 超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위한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 내년 런칭
□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 사용성 지향하는 超프리미엄 가전
□ 가전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 동시에 기여
■ ‘LG 시그니처’의 고객은 ‘The Sensible Rich’
□ 최고의 제품을 지향하면서도 감각적 안목 또한 탁월한 고객들
□ 탁월한 품질, 심미적 만족, 독특한 경험 느낄 수 있어
■ CES 2016에서 첫 공개…내년 상반기 본격 출시
□ 북미, 유럽, 한국 등 주요 프리미엄 시장 집중 공략
■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제품군 선별적 확대
□ 올레드 TV, 철저하게 화면에 집중해 몰입감 탁월
□ 세탁기, ‘트윈워시’ 기반으로 내구성, 편의성, 디자인 강화
□ 냉장고, 투명한 ‘매직스페이스’로 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 확인
□ 공기청정기, 공기 정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투명 디자인 적용
■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 “기술과 디자인에서 LG만의 혁신을 통해 제품의 ‘본질적 가치’에 더욱 충실한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앞세워 超프리미엄 가전의 새 지평 을 열겠다”고 강조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초(超)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인다.
‘LG 시그니처’는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LG만의 超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LG전자가 여러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통합 브랜드가 가전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면서 LG 브랜드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시그니처’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놀라운 감동은 물론 최상의 자기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최고의 제품을 지향하면서도 감각적 안목 또한 탁월한 ‘LG 시그니처’의 고객들(The Sensible Rich)은 탁월한 품질, 심미적 만족, 독특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서 ‘LG 시그니처’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LG 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북미, 유럽, 한국 등 주요 프리미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에 ‘LG시그니처’를 먼저 적용하고 이후 선별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본질적인 요소인 화면에 철저하게 집중했다. 올레드 화면 이외의 부수적인 요소들이 보이지 않아 고객은 시각적·청각적으로 더 탁월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트윈워시’를 기반으로 내구성과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한층 강화됐다.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투명하게 제작했다. 고객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정화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www.LGSIGNATURE.com)를 통해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를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LG 시그니처’는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된 ‘디자인위원회’를 통해 탄생했다.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획한 제품들이 출시될 수 있도록 최고 경영진들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기술과 디자인에서 LG만 ?혁신을 통해 제품의 ‘본질적 가치’에 더욱 충실한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앞세워 超프리미엄 가전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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