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내년 '미니투어' 개최…아마추어·프로 함께 참가

입력 2015-1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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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수 기자 ]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볼빅 오픈 챌린지’를 연다. 이 대회는 강원 횡성군 청우GC에서 남녀 16회씩 총 32회가 열린다. 총상금은 3억2000만원으로 대회당 1000만원(우승상금 3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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