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세이코, 녹색 다이얼 한정판

진한 녹색 다이얼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곗바늘로 역동적인 느낌을 냈고, GMT 기능과 날짜 표시창을 더했다. 갈색 악어가죽 시곗줄을 달아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로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650만원.

시스템 옴므가 ‘유니크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패치워크 플러치 백(29만5000원)은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벨크로로 포인트를 줬다. 버클 장식 슈즈(46만5000원)는 현대적인 느낌의 컨템퍼러리 디자인이 특징으로, 프랑스어로 자유를 상징하는 ‘LIBERT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일루미넘, 베스트 라인 3종 선보여

英 리젠트 스트리트 밝힌 조말론 런던

1948년 시작한 리젠트 스트리트의 점등 행사에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뷰티업계 최초로 후원을 맡은 조말론 런던은 초록빛 조명과 화려한 파티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 ?/a>]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