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비중 75%로 ↑, 미래비전컨설팅 등록생 ↑
201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고려대학교의 새로운 신입생 전형이 일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 10월 28일 논술전형 전면폐지, 학교장추천전형의 고교추천전형 변경 및 50%로 비율 확대, 융합형인재전형의 수시일반전형 변경 및 25%로 비율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18학년도 신입생 전형’을 발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전체 정원의 75% 내외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전체 정원의 75% 이상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서울대의 입시정책을 통해 어느 정도 예견된 사실이지만, 고려대까지 논술폐지와 정시 축소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내년 3월까지 2018학년도 입시전형을 공개해야 하는 모든 대학들에게서 도미노식 연쇄 파동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대학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018년 대입을 치르게 되는 현재의 고1, 2 학생과 학부모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와 함께 학생부 비교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서울 강남과 목동 등에서는 벌써부터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입시 변화 앞에 대치동을 비롯한 기존의 논술, 수능 위주의 입시학원에서 더 이상 대안을 찾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교육기관으로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비전, 교과, 비교과, 입시 ALL- IN- ON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비전컨설팅이다.
대한민국 특허 출원 및 등록 1위 창의융합전문가인 박영국 대표와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성적 1위 출신 신기수 연구소장이 공동 설립한 미래비전컨설팅은 주요 의대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명문대 및 특목고에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기관으로, 100여명의 전공별 교수진과 함께 비전수립, 교과코칭, 비교과관리, 입시컨설팅의 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비전컨설팅의 ‘비전수립’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학생의 비전과 꿈의 정립을 도와주는 교과과정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진로와 적성 탐색에 소홀했던 학생들을 위해 유전자지문검사, 애니어그램, MBTI, 홀랜드 검사 등 입체적인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진로적성 유형에 따른 전공 및 직업 분야를 탐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최적화된 입시 정책과 진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과코칭’ 과정은 교과학습전략 제시, 동기부여, 생활습관 개선 등 맞춤형 1:1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교과 내신 등급의 상승을 이끄는 교과과정이다. 연세대 학부대학 성적 1위(학부대학 4.3/4.3, 서울대 지역균형 대상자로 선정)에 빛나는 신기수 소장이 직접 지도를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과코칭 과정은 대면 및 전화 관리, 동기부여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캠퍼스 투어, 생활습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습 스케줄 분단위 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비전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비교과관리 과정' 역시 눈에 띈다. 비교과관리는 ‘대한민국 특허왕과 함께 창의, 발명, 특허로 명문대 가기’, ‘명문대 석박사 교수진과 함께, 소논문-비교과 관리로 명문대 가기’라는 2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허왕 프로그램은 낮은 내신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비교과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으로 발명, 특허 또는 창업에 관련한 우수한 결과물을 경쟁력으로 명문대 입시에 도전하는 것이다. 또한 소논문 프로그램은 미래비전컨설팅에 소속된 100여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명문대의 석박사 교수진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비교과 관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입시컨설팅’ 과정은 학생이 준비하고자 하는 학교 및 전공에 따른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상기 비전수립-교과코칭-비교과관리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물에 대한 입시적용 방안을 지도한다. 또한 해당 전공별 명문대 교수진과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성적 1위 출신 입시컨설턴트인 신기수 연구소장이 직접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과정까지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코칭을 통해 명문대 진학의 가능성을 높여 준다.
미래비전컨설팅 관계자는 “2018 均羞壙?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정원의 75%를 선발하는 고려대 입학전형이 공식 발표된 이상, 그 여파는 다른 대학으로 연쇄적으로 파급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더 이상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보편화된 전형이 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십 년간 논술, 수능 중심으로 발전해 온 입시학원에서는 해법을 찾기 어려웠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교육기관 미래비전컨설팅이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비전컨설팅(www.future-vision.co.kr)에서는 매주 화요일, 학부모 특강을 진행 중이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고려대 논술 폐지 등, 최신의 가장 뜨거운 입시 트렌드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자녀들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2018학년도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컨설팅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면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문의: 02-555-1298 / edu@future-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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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고려대학교의 새로운 신입생 전형이 일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 10월 28일 논술전형 전면폐지, 학교장추천전형의 고교추천전형 변경 및 50%로 비율 확대, 융합형인재전형의 수시일반전형 변경 및 25%로 비율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18학년도 신입생 전형’을 발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전체 정원의 75% 내외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전체 정원의 75% 이상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서울대의 입시정책을 통해 어느 정도 예견된 사실이지만, 고려대까지 논술폐지와 정시 축소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내년 3월까지 2018학년도 입시전형을 공개해야 하는 모든 대학들에게서 도미노식 연쇄 파동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대학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018년 대입을 치르게 되는 현재의 고1, 2 학생과 학부모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와 함께 학생부 비교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서울 강남과 목동 등에서는 벌써부터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입시 변화 앞에 대치동을 비롯한 기존의 논술, 수능 위주의 입시학원에서 더 이상 대안을 찾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교육기관으로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비전, 교과, 비교과, 입시 ALL- IN- ON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비전컨설팅이다.
대한민국 특허 출원 및 등록 1위 창의융합전문가인 박영국 대표와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성적 1위 출신 신기수 연구소장이 공동 설립한 미래비전컨설팅은 주요 의대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명문대 및 특목고에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기관으로, 100여명의 전공별 교수진과 함께 비전수립, 교과코칭, 비교과관리, 입시컨설팅의 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비전컨설팅의 ‘비전수립’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학생의 비전과 꿈의 정립을 도와주는 교과과정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진로와 적성 탐색에 소홀했던 학생들을 위해 유전자지문검사, 애니어그램, MBTI, 홀랜드 검사 등 입체적인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진로적성 유형에 따른 전공 및 직업 분야를 탐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최적화된 입시 정책과 진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과코칭’ 과정은 교과학습전략 제시, 동기부여, 생활습관 개선 등 맞춤형 1:1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교과 내신 등급의 상승을 이끄는 교과과정이다. 연세대 학부대학 성적 1위(학부대학 4.3/4.3, 서울대 지역균형 대상자로 선정)에 빛나는 신기수 소장이 직접 지도를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과코칭 과정은 대면 및 전화 관리, 동기부여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캠퍼스 투어, 생활습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습 스케줄 분단위 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비전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비교과관리 과정' 역시 눈에 띈다. 비교과관리는 ‘대한민국 특허왕과 함께 창의, 발명, 특허로 명문대 가기’, ‘명문대 석박사 교수진과 함께, 소논문-비교과 관리로 명문대 가기’라는 2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허왕 프로그램은 낮은 내신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비교과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으로 발명, 특허 또는 창업에 관련한 우수한 결과물을 경쟁력으로 명문대 입시에 도전하는 것이다. 또한 소논문 프로그램은 미래비전컨설팅에 소속된 100여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명문대의 석박사 교수진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비교과 관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입시컨설팅’ 과정은 학생이 준비하고자 하는 학교 및 전공에 따른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상기 비전수립-교과코칭-비교과관리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물에 대한 입시적용 방안을 지도한다. 또한 해당 전공별 명문대 교수진과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성적 1위 출신 입시컨설턴트인 신기수 연구소장이 직접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과정까지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코칭을 통해 명문대 진학의 가능성을 높여 준다.
미래비전컨설팅 관계자는 “2018 均羞壙?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정원의 75%를 선발하는 고려대 입학전형이 공식 발표된 이상, 그 여파는 다른 대학으로 연쇄적으로 파급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더 이상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보편화된 전형이 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십 년간 논술, 수능 중심으로 발전해 온 입시학원에서는 해법을 찾기 어려웠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교육기관 미래비전컨설팅이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비전컨설팅(www.future-vision.co.kr)에서는 매주 화요일, 학부모 특강을 진행 중이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고려대 논술 폐지 등, 최신의 가장 뜨거운 입시 트렌드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자녀들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2018학년도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컨설팅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면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문의: 02-555-1298 / edu@future-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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