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그룹-하얀 나비 캠페인-자동차리스&장기렌트카 시장에 날아온 하얀 나비

민홍선 지오그룹 회장은 사별한 모친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고객의 편에서 의리 경영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다.

이렇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유언을 지켜가는 아들의 애틋한 이야기는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대중에게 전해져 오늘날 지오그룹은 우리들 기억 속에 착한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렇듯 고객의 편에 설 수밖에 없었던 각별한 사연을 가진 민 회장이 총괄하는 지오그룹은 국내 건전한 자동차 이용 문화의 정착을 위한 또 하나의 노력으로 ‘하얀 나비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하얀 나비 캠페인은 가격에 치우칠 수밖에 없는 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하는 업체들의 근절을 위한 지오그룹의 정의로운 행보로 늘어나는 자동차 금융 피해자를 막기 위한 민 회장의 강한 의지가 표출된 아름다운 소비자보호운동이라 하겠다.

한편, 지오그룹의 계열사 ㈜오토리스와 ㈜카봉 오토리스에서는 리스차량과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해법으로 여러 업체들의 가격을 비교하기 이전에 검증된 자동차 금융회사를 통한 합리적인 자동차 금융 설계를 받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본인에게 알맞은 자동차 금융(오토리스/장기렌트)을 설계한 후 비교견적을 받아야 손해를 피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지오그룹이 보유한 자동차 금융 전문 기업의 명확한 분석이 뒷받침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자동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리스&장기렌트카 시장에 날아온 하얀 나비가 펼칠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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