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3.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1일까지다.
이날 회사는 현대건설로부터 223억660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코즈웨이 교량 난간 제작 공사도 수주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20.1%이며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2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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