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첸 회장은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에 동행했고, 제다 프로젝트의 현장 및 알 왈리드 왕자와의 면담에도 동석했다고 썬코어 측은 전했다.
사모 유상증자 방식의 투자는 썬코어로서는 이자 부담이 없는 최적의 투자 방식이란 설명이다.
최규선 회장은 "투자유치를 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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