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지난 28일 베트남 람동성 기술경제대학에서 ‘CJ그룹-람동성 청소년 장학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베트남 어린이와 학생 등 5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영수 CJ그룹 고문(오른쪽)은 “교육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돼서는 안 된다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해외 사업장에서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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