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윤우가 꽃미남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했다.
12월30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특집 단막극 ‘퍽’을 통해 대학 아이스하키팀 에이스 정팔봉 역을 맡은 조윤우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우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했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윤우는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진중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거나 모니터링 하는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조윤우가 출연할 ‘퍽’은 2016년 1월1일 오전 8시30분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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